개복숭아/개복숭아청/천식에좋은/가래/잔기침/개복숭아진액

개복숭아는 여름에 채취를 합니다. 매실과 비슷한 시기이죠. 모양, 크기도 언뜻보면 매실과 개복숭아는 비슷합니다.

청, 효소로 섭취 방법도 비슷합니다.

개복숭아는 매실보다 덜 대중화되고 가격도 비싼편입니다.

 

생과로 먹어도 무방하나, 매우 새콤달콤하여 주로 청, 효소로 만들어 섭취합니다.

개복숭아는 오래 발효시키면 약용으로도 사용될 만큼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B17:  아미그달성분이 있어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및 폐 건강까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타민C: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 다이어트, 비만, 변비, 항산화 기능도 있습니다.

 

다른 청들처럼 개복숭아:설탕=1:1 비율로 그늘에 최소 1달이상 두었다가 물에 희석하여 드시면 됩니다. 

최소 3달은 하루에 1~2잔을 드셔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꾸준히 드시려면 생과보다는 청으로 섭취하여야 겠지요.

 

청, 효소, 진액을 만드시기 전에 개복숭아 겉면에 잔털을 깨끗히 씻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