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지압점/발바닥지압/발지압/발마사지/발바닥마자지

발바닥에 온몸이 들어 있다고도 합니다. 경험상 완전 동의합니다.

 

피곤한 하루를 끝내고 돌아와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닦고 지압을 해주면 피곤했던 몸도 좋아지고 기분도 한결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집안 식구들과 대활할때도 온화하게 되구요. 

내 몸이 편해야 그 다음을 생각할 수 있게됩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제가 발바닥 마사지를 좋게 생각하는 경험은

가끔씩 급체하는 아이에게  지압을 20분정도 지압을 해주었더니 나은적이 몇번 있습니다.

항상 늦저녁에 증상이 나타나서 응급실을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어서요.

그 후론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동도에서 찍은 사진

오동도에서 찍은 사진

 

확실히 내가 약한 부분을 누르면 반응이 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불편합니다.

앞서 글에서 아이가 급체할때는 누르지도 못하게 하였는데, 나은 후로는 눌러도 별로 신경 안쓰더군요.

 

어디가 딱히 아프지 않으시더라도 평소에 마사지 및 지압을 해주신다면 반응이 되어서 혈액순환과 질병예방에도 적게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