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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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12

몸과 마음을 이완하세요 평온한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순서에서 첫 번째는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이완하세요라는 문장을 보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은 이완의 반대인 긴장하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몸과 마음이 평온한 상태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시면 바로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경직된 상태라는 것은 편안하지 않는 상태 라인 것입니다. 1. 나의 하루를 돌아보자.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야 있는 상태는 자연스러운 자연의 상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상태가 경직된 상태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경직된 상태가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하루의 모습을 천천히 돌아보세요. 우리는 몸과 마음을 .. 2022. 10. 31.
내가 생각하는 끌어당김에 대하여(개인적인 생각) 끌어당김은 6~7년 전에 처음 알 되었습니다. 직장을 퇴사하고 그동안 미뤄왔던 여러 책과 유튜브를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끌어당김을 믿는다기보다는 호기심을 접근했습니다. 그러다가 반은 믿는 믿음이 자리잡게 되었고, 현재는 내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끌어당김 관련된 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내 인생에 적용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 나에게 맞는 부분은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으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받아들이는 개인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긍정적인 부분 1.1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준다. 끌어당김은 세상에 모든 것은 진동한다고 생.. 2022. 10. 13.
감정, 잠재의식의 연관성 1. 결국, 잠재의식이 전부다. 우리는 기억을 추상적으로 정신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기억은 신체적이고 생리적인 것입니다. 나의 신체는 과거의 증거입니다.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일이 체화된 기억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베셀 반 데어 코르크의 책 제목처럼 '몸은 기억한다' 우리 삶의 경험들은 우리의 생리가 됩니다. 그 경험들은 우리 몸의 특정 영역에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어떤 분이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쳤다면, 그 트라우마가 다리에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사회유전체핵심연구소 소장 스티븐 콜이 말했듯이, '세포는 경험을 생물학으로 바꾸는 기관이다'라는 말을 전합니다. 2. 감정과 기억의 화학작용 2.1.감정과 신체 사이의 근본적인 연관성을 부각합니다. 어.. 2022. 10. 7.
우울증을 가진 가족구성원과 함께 살아가는 법 우울증을 생각해보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게 됩니다.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울증 당사자의 가장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시라면 본인도 버텨내시고 우울증 환자도 지켜내셔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금부터 저도 부딪치면서 겪어던 경험으로 버텨냈던 것들을 위주로 풀어내 보겠습니다. ​1. 우울증은 긴마라톤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우울증은 아시다시피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은 일반 외상이 아닌 증상으로 우울증이냐 아니냐를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울증의 시작과 끝을 정확히 밝혀낼 수 없습니다. 그저 추측만 할 뿐입니다. 확실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애매모호합니다. 고무줄처럼 좋아졌다,..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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