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글루타치온/칙칙한피부개선

1.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여에스터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의 재형이 필름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야 흡수가 잘된다고 하네요. 여에스터는 필름형태가 흡수가 좋다고 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가루가 들어 있는 캡슐형이 더 좋다고도 하네요. 이건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데요.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을 먹어보려 합니다.

현재 일주일 정도 섭취했습니다. 입천장에 붙이고 서서히 스스로 녹는데요. 레몬향 같은 게 나고 제법 빨리 녹는 편이라서 아침에 붙이고 돌아다니면 금방 녹아요.

 

글루타치온 필름제형

 

글루타치온 성분은 미백주사와 같은 미용 쪽에는 알려져 있습니다. 피로하고 피부가 칙칙할 때 좋다고 하는데요. 성분에 밀크씨슬도 배합하였네요. 적지만 비타민C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항산화기능에 초점을 맞춰 배합하신 듯 합니다. 좀 더 공격적인 피부관리를 받고 싶으신 분은 미백주사로 직접 흡수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부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섭취해도 좋습니다. 항산화기능으로 먹기엔 고가지요. 피부관리 쪽으로 드셔야 하는 제품이에요. 고가이면서 흡수율이 적으니까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에서 노력하고 있다고하는데요. 파우더 형식이던, 필름형식이던 아직은 기술이 부족한가 봅니다.